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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근길 화요 한잔 하기 좋은집
2. 부산에서 보기힘든 소 생고기
3. 뭉티기 강추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날
삽겹살에 소주, 활어회에 소주 보다는
싱싱한 육생고기에 찐한 화요에 언더락이 생각난다면
광안동에 위치한 날곳 추천
매일먹는 구이, 매일먹는 회도 좋지만
가끔은 부산에서 먹기 힘든 뭉티기
매일매일 도축되는 신선한 한우 생고기
맛있는 양념에 찍어서 화요25도 소주한잔이면
힘든 몸과 마음이 풀리는 기분
뭉티기 한접하고는 바로 육회로 넘어가기
언제와도 기분좋게 먹는 생고기 추천
과음하기 보다는 적당히 먹고 기분좋게 가는집
부산 수영은
부산 수영은 외지 사람들한테는 해운대나 광안리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곳이지만 맛집이 많고
교통등이 발전해 예전부터 번화한 동네이다.
예전 경상좌수영(해군사령부)가 있어서 지명이 수영이 되었으며
지하철 2,3호선이 연결되었고 40대가 넘는 노선버스가 다니고 있으며
해운대, 광안리, 연산동, 동래, 대연동을 연결하는 곳이며
수영야류, 수영팔도시장등의 역사가 깊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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